경기신보 일일명예지점장 장태환 경기의회 경제노동위원장, 민생현장 의견 청취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19 13:33
입력 2026-10-19 13:33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더민주, 의왕2)이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과 현장 소통을 했다.
경기신보는 19일 군포지점에서 장태환 위원장을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현장 상담회를 개최했다. 군포지점은 의왕시와 군포시를 관할하는 영업점이다.
이날 장 위원장은 군포지점의 지역 및 영업점 현안을 보고받은 뒤,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매출 부진과 자금 운용 부담 등 기업인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경기신보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으로부터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장을 받은 뒤, 지점을 방문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상담에 참여했다.
앞서 장 위원장은 지난 9월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경기도상인연합회와 정담회를 갖고 소비 활성화와 경기신보 출연금 확대 등 지원 예산 확충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장 위원장은 “기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는 것은 민생 지원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늘 의왕 지역에서 전해주신 의견을 예산 심의와 의정 활동에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제노동위원회에서도 경기신보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신보는 기업인 한 분 한 분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의왕 지역을 비롯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