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경마공원 유치 최적 후보지 ‘장호원읍’ 선정…예비 후보지 ‘호법면’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19 10:21
입력 2026-10-19 10:21
이천시청 전경


경기 이천시가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 공모에 제안할 시 최적 후보지로 ‘장호원읍’을, 예비 후보지로 ‘호법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유치를 희망한 장호원읍,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을 대상으로 부지의 규모와 지형, 시설 배치 여건, 교통 접근성, 부지 확보에 필요한 비용과 기간,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선정된 후보지를 중심으로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되, 향후 공모계획에 기존 검토에 반영되지 않은 요건이나 평가 요소가 제시될 경우 신청 부지의 적합성을 추가로 살펴볼 방침이다. 주민 의견과 관계기관 협의 결과도 반영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성수석 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의를 모아 이천시의 입지 경쟁력을 충실히 담은 제안을 마련하고, 경마공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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