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어린이정원에서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김주연 기자
수정 2026-10-16 15:37
입력 2026-10-16 15:37
오는 25일까지…전국 100개팀 참가
김경대 구청장 “꿈과 도전 응원한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제21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지난 15일 개회했다고 16일 밝혔다.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에서 열린 이날 개회식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선수와 감독·코치,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대회를 준비한 한국리틀야구연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여러분이 훈련하며 흘린 땀과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경험은 앞으로 어떤 꿈을 향해 나아가든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오늘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뛰기 바랍니다”고 격려했다. 이어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용산이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1일간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과 화성드림파크에서 진행된다. 전국 리틀야구팀 100개팀이 참가해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용산구리틀야구단에서 꿈을 키운 박민우(NC 다이노스), 최원태(삼성 라이온즈),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는 현재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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