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마무리…2만 1000여 점포 방문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10-16 11:19
입력 2026-10-16 11:19

2월부터 9월까지 4390개 점포 방문
2024년부터 3년간 누적 2만 1548곳

2026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2024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시작 이후 3년간 누적 방문 실적은 총 2만 1548곳에 달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정책을 연계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생업으로 지원사업 정보를 접하기 어렵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정책을 안내·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소상공인 매니저를 선발하고, 9월까지 8개월간 지역 내 4390개 점포를 방문했다.

매니저들은 권역별로 사업장을 찾아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정책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영업 중이거나 사업주 부재로 상담이 어려웠던 점포는 재방문했다.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원스톱 폐업지원 ▲하나파워온 실내보수 지원사업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지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소상공인의 지원사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체계를 정비하고, 카카오톡채널 ‘노원구 소상공인정보’를 통한 정보 제공을 강화했다.

서준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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