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도 창업도… 강남서 다시 여는 여성 커리어

김동현 기자
수정 2026-10-16 04:23
입력 2026-10-16 04:23
19~23일 ‘커리어 위크’ 맞춤 지원
서울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과 여성 구직자를 위한 ‘2026 커리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경력보유여성들이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취업 커리어 체크 ▲창업 커리어 인사이트 ▲교육 커리어 토크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9일 ‘채용설명회’에선 돌봄플러스, 콘센트릭스서비스 코리아, 아웃백 및 쿠차라 등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한다. 19~23일 운영되는 ‘취업플러스 클리닉’에서는 구직 컨설팅, MBTI 직무 강점 분석 등을 제공한다. 20·23일 전문 강사 도약을 위한 ‘브릿지 온 파트너 강사 오디션’, 21~22일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가 진행된다. 20일 ‘교육 커리어 토크’에서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우은빈(우자까)이 ‘내 삶의 모든 경험은 커리어가 된다’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김현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를 여성들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연결하는 지역 대표 교육·일자리 거점으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6-10-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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