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리고 응원하며 하나되는 동작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6-10-16 04:23
입력 2026-10-16 04:23

15개 동 5000명 한자리 모여
류삼영 청장 “소통 계기 되길”

지난해 노량진축구장에서 열린 ‘2025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에서 구민들이 줄넘기를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오는 17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2026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5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주민 등 약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 대항 및 이벤트 경기,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는 동작구 댄스스포츠연맹 소속 선수들의 라틴댄스와 어린이·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 개회식, 본경기 순으로 이어진다. 본경기는 파이프 릴레이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동 대항 4종목(파이프 릴레이·볼로볼·단체 줄넘기·이어달리기)이 진행된다. 대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행사로 열린다.


류삼영 구청장은 “함께 땀 흘리고 서로 응원하며 이웃 간 정과 운동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라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 더 가깝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10-16 20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