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현 경기도의원, 동두천소방서 ‘명예소방서장’ 위촉
수정 2026-10-15 16:31
입력 2026-10-15 16:31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지난 14일 동두천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어 소방 행정 현장을 살피고,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안전 컨설팅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촉식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위촉장을 건네받은 안시현 의원은 소방서의 주요 현안 및 업무 보고를 청취한 뒤, 각종 구조·구급 장비와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등의 시연 과정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일선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하며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애환을 경청했다.
이어 안 의원은 생연2동, 상패동, 송내동 등에 위치한 관내 경로당들을 직접 방문해 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전달하는 등 화재 예방 활동을 벌였으며, 시설 전반의 안전 여건을 꼼꼼히 점검했다.
안시현 의원은 “소방관들이 최일선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지역의 안전 실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경로당을 비롯한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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