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일중 운동장 인조잔디 5000㎡ 새단장

유규상 기자
수정 2026-10-15 15:32
입력 2026-10-15 15:32
구비 2억 6000만원 등 총 6억 8000만원 투입
방과 후·주말에는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전일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노후화되고 마모된 인조잔디를 개선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구는 5036㎡ 규모 운동장의 인조잔디를 유해 물질 안전 검증을 마친 새 인조잔디로 전면 교체해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체육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사업에는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2억 6000만원과 교육청 예산 4억 2000만원 등 총 6억 8000만원이 투입됐다.
새롭게 조성된 인조잔디 운동장은 전일중학교 학생들의 체육 수업 및 동아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방과 후와 주말에는 인근 주민에게도 개방된다. 구는 앞으로도 교육청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체육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최동민 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전일중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차게 꿈과 건강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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