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석 경기도의원 “창업은 도전으로 시작하지만, 성장은 투자로 완성됩니다”
수정 2026-10-15 15:18
입력 2026-10-15 15:18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도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오남석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개막식에 참석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서밋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국내외 투자자와 대·중견기업,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실질적인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행사는 182개의 전시부스와 40개의 투자상담 부스가 마련됐으며, 사전 매칭을 기반으로 480회 이상의 일대일 투자상담이 추진되는 등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오남석 부위원장은 개막식 내빈 소개 화면을 통해 “창업은 도전으로 시작하지만, 성장은 투자로 완성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한 창업기업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것과 더불어,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사업화를 통해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튼튼한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한 취지다.
그간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AI·반도체·로봇 등 미래산업 지원 사업의 추진 실적은 물론, 실제 기업에 미치는 실효성과 기술개발의 사업화 연계 과정을 면밀히 살펴봐 온 오 부위원장은 이번 서밋 역시 단순한 참여 기업 수나 상담 건수를 넘어 실제 투자 계약과 시장 진출이라는 구체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오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 관련 예산 집행과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업들이 투자유치 및 사업화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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