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진 서울시의원, 2026년 하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5000만원 교부 확정
수정 2026-10-15 15:12
입력 2026-10-15 15:12
송파나루공원 노후 산책로·휴게·안내시설 정비 7억 5000만원
성내천 어울목다리 주변 보행환경 개선 3억원 확보 기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송파1, 국민의힘)은 2026년 하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10억 5000만원이 교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송파나루공원 노후 산책로 등 정비 7억 5000만원 ▲성내천 어울목다리 주변 보행환경 개선 3억원이다.
석촌호수 동·서호 일대 10,000㎡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송파나루공원 정비사업은, 노후된 산책로의 탄성포장 교체와 함께 각종 휴게 및 안내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26년 10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포장된 지 15년이 훌쩍 넘어 그동안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보행 시 큰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았던 하단 산책로를 중심으로 개선이 이뤄지며,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공원을 찾는 모든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정비할 방침이다.
성내천 어울목다리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에는 3억원이 투입된다. 송파구 신천동 21번지 성내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의 자전거도로 200m를 정비하고, 제방 사면 200㎡에 초화류를 식재하는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어울목다리 일대는 자전거도로의 낡은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었으며, 특히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엇갈리는 교차 구간에서는 상호 간 충돌 사고의 위험성이 컸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마중물 삼아 노후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전면 개선하고 하천 제방 사면까지 말끔히 정비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경관을 완성할 방침이다.
윤유진 의원은 “석촌호수와 성내천은 주민들이 매일 걷고 쉬며 여가를 보내는 소중한 생활공간인 만큼,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사고 위험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