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선정… 근린상업지역 상향·고밀 개발”
수정 2026-10-15 14:25
입력 2026-10-15 14:25
동부시장 쇼핑센터,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
용도상향과 공공기여 완화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최종 선정 소식을 전하며, 이번 사업의 대상지가 동부시장에 위치한 상봉동 129-9번지 중랑교쇼핑센터라고 설명했다.
해당 부지는 상봉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된 곳으로, 중랑역 일대의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와 상업, 생활SOC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조성해 역세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임 의원은 “준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용도를 상향해 고밀복합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동부시장은 현대화를 추진하고, 주위 백구단길·미드랑길 상점가와 연계해 지역의 모임 거점으로 조성할 것”이라 밝혔다.
대상지에 위치한 동부시장은 중랑구의 대표적 시장으로 손꼽히며, 개발을 통해 망우로의 편리한 교통 여건을 토대로 동서울 거점 쇼핑상업지역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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