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종례 경기도의원, 현장 목소리와 여야 공동 노력으로 보육 지원 예산 적극 대응

수정 2026-10-14 10:49
입력 2026-10-14 10:49
▲ 금종례 경기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하고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야 의원들과 함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보육 현장 지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 5억 2860만 7000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추가 지원 3억 8654만 8000원 ▲영아반 교사 등 특수근무수당 지원 9349만 4000원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 4억 7782만 3000원이 증액 반영됐다. 보육 현장 지원 예산의 총 증액 규모는 14억 8647만 2000원이다.


금 의원은 지난 7일 개최된 보육 현장 집회에 직접 자리해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보육교직원들이 겪는 고충을 세심하게 청취했으며, 급식비 및 운영비의 현실화와 함께 보육교직원의 처우를 개선하는 작업이 시급하다는 점을 명확히 파악했다. 이후 현장에서 수렴한 절실한 요구들이 예산 심의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고 충분히 다뤄질 수 있도록 관련 의견들을 의회 측에 가급적 신속하게 전달했다.

이번 보육 관련 예산의 성공적인 편성은 현장의 심각한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의회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데서 비롯됐다. 특히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관련 예산의 편성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의 절차를 거쳐 예산 증액을 이끌어내는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

금 의원은 “이번 예산 반영은 특정 의원이나 정당의 단독 성과가 아니라, 보육 현장의 요구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야 의원들의 공동 노력,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논의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은 안정적인 보육환경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추경에 관련 예산이 반영된 만큼, 실제 현장에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금종례 의원은 “급식비와 운영비 현실화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현장 요구도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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