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서울시의원, 신원중 ‘신나는 AI교실’ 예산 1억원 확보… 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수정 2026-10-14 10:27
입력 2026-10-14 10:27
13일 신원중학교 방문, 학부모 간담회 통해 교육환경 개선 성과 공유
제2차 추경 통해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 1억원 확보
“미래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 반영에 최선 다할 것”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지난 13일 신원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 1억원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교육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산 확보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마주할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 의원이 확보한 1억원 규모의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며, 다가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학부모들에게 직접 예산 확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교 환경 발전과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에 관해 다양한 제안을 경청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학생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시설과 교육 여건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신원중학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 의원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깊은 고마움을 전하고자 그간의 노력을 기리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그 성과를 학부모님들과 직접 공유하게 돼 뜻깊다”면서 “특히 학교에서 감사장까지 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도 함께 변화해야 한다”라며 “이번에 확보한 예산이 신원중학교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광희 의원은 “학교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구 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2027년도에도 꼭 필요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