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치매안심센터, 복지부 장관 표창 네 번째 수상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6-10-14 10:18
입력 2026-10-14 10:18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지난달 11일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는 광진구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우수프로그램 단체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광진구치매안심센터가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은 2013년과 2018년, 2022년에 이어 네 번째다. 센터는 치매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 등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지난달 1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주민 320명이 참여한 건강강좌를 열었다. 광진구치매안심센터 초대 센터장을 지낸 한설희 건국대 신경과 자문교수가 치매 예방법과 최신 치료 정보를 설명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조기검진, 돌봄과 인식개선까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광진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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