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8일 은평성모병원과 무료 건강검진 행사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6-10-14 10:08
입력 2026-10-14 10:08
서울 은평구가 18일 GTX연신849광장에서 개최하는 ‘2026 건강도시 은평! 의료봉사 한마당’ 행사 홍보 포스터.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과 함께 18일 GTX연신849광장에서 무료 건강검사와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2026 건강도시 은평! 의료봉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은평구보건소와 은평성모병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문의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의료진과 봉사자 70여명이 참여한다. 현장에는 건강검사와 체험 공간 13곳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전도·갑상선 초음파 검사, 기억력·인지기능 점검, 암 재활을 위한 신체활동 상담, 뇌졸중 증상 안내 등이다. 암을 비롯한 중증·응급질환의 예방과 관리 방법도 안내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대처 교육과 난임부부를 위한 상담, 장기기증 희망등록,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정보 안내도 진행된다.

행사는 GTX연신849광장에서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공간을 방문해 도장 모으기를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다양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평소 자신의 건강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신체활동과 먹거리,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도시 은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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