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에서 책과 문화를 즐긴다…수원시, 도심 속 야외도서관 운영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14 09:53
입력 2026-10-14 09:53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화성행궁 우화관 일원과 수원시립미술관 옆 공원에서 도심 속 야외도서관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다.

2,000여 권의 열람용 도서가 비치된 ‘독서존’과 돗자리·빈백·캠핑의자 등을 배치해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다.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모두의 피아노’ 공간을 운영한다.


공연존에서는 16일 ‘제철행복’ 저자 김신지 작가의 북토크가 열리고 기타·타악기 공연, 버블매직과 버스킹, 솜사탕 퍼포먼스 등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체험·놀이존에서는 ▲책 열쇠고리·배지 만들기 ▲팔찌·컬러링 엽서 만들기 ▲팔달문·노리개·전통등·반려돌 만들기 ▲대형 윷놀이 ▲왕제기차기 ▲국궁놀이 등을 운영한다. 수원굿즈와 지역서점 부스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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