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택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과 ‘새솔동 도시형캠퍼스 추진’ 정담회 개최
수정 2026-10-13 16:14
입력 2026-10-13 16:14
오 의원, 송린중학교 과밀 학급 해소 위한 도시형캠퍼스 설립 본격 논의
“에코팜 일원 약 8000㎡ 부지 확보해 2030년 3월 차질 없이 개교하도록 총력 다할 것”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이 지난 12일 경기도교육청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송린중학교 과대학교 완화 및 새솔동(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도시형캠퍼스 추진 경과’에 대해 점검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 자리에서 오 의원은 송린중학교가 직면한 극심한 과밀 학급 문제와 교실 증설의 물리적 한계를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새솔동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시형캠퍼스를 조속히 설립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오 의원은 에코팜 부지 인근의 약 8000㎡ 규모에 달하는 중학교 부지 확보 진행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송산그린시티 실시계획 변경을 위한 협의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상세히 점검했다.
또한 오 의원은 대상 부지의 위치와 경계를 명확히 구체화하는 작업부터 교육환경평가,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반영, 그리고 재정투자심사에 이르는 앞으로의 모든 행정적 절차들이 조금의 지체도 없이 신속하게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어 오 의원은 “새솔동 지역 아이들이 겪고 있는 과밀학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 여건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이라며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교육청 등 유관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2030년 3월 개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오진택 의원은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추진 경과를 지속적으로 챙기고, 학교 용지 확보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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