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수정 2026-10-13 10:31
입력 2026-10-13 10:31

개교 70주년 맞아 조성된 야외무대 준공식 참석… 학생들의 공연활동과 지역사회 문화교류 기대
20여 년 배우 경험 바탕으로 학생들의 도전 응원… 문화예술 인재 성장 위한 지속적인 관심 약속

윤수혁 서울시의원이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야외무대 준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 및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윤 의원은 새로운 공연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완공된 야외무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의 풍부한 문화예술 활동을 북돋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단순하게 학교의 오랜 발자취를 기리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더불어 준공 기념으로 개최된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뜨거운 열정 속에 실용음악 밴드 연주와 다채로운 실용댄스 무대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새롭게 탄생한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쳐 보였으며, 이번 행사는 앞으로 야외무대가 학생들의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과 역량을 드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었다.

20여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자신의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무대의 의미와 도전의 가치를 전했다. 윤 의원은 “무대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이 무대가 여러분의 꿈이 시작되는 자리가 되고, 그 꿈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교 7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에 축하를 전한다”며 “학생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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