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경기도의원 “함께 뛰는 오늘이 차별 없는 내일을 만든다”…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강조
수정 2026-10-12 16:03
입력 2026-10-12 16:03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축구대회 참석… 참가 선수 격려 및 대회 개최 축하
장애와 편견 넘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환경 조성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9일 개최된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축구대회에 발걸음을 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며, 양측이 스포츠를 매개로 교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여부를 뛰어넘어 모두가 축구라는 종목을 함께 즐기며 서로를 존중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경기의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스포츠가 지닌 연대와 화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했다.
김 의원은 그라운드 위에서 가장 값진 것은 승리라는 결과물보다 함께 달 리며 흘린 땀방울이며, 경쟁의 긴장감보다 더욱 가치 있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행사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장애는 차이가 아닌 다양성으로 존중받아야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험이 쌓일 때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도 줄어들 수 있다”며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장애인 체육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사회 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열정적으로 경기에 참여하신 모든 선수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함께 뛰는 오늘이 차별 없는 내일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어울리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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