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경기도의원, 맞춤형 교육 통해 ‘산업단지 미래산업 전환 전략’ 모색

수정 2026-10-08 17:45
입력 2026-10-08 17:45

이은미·임창휘·이철형·김영훈 의원 참여… 반월시화산단 현황부터 AX·DX 전환까지 학습
8일 전문가 교육 시작으로 12일 경기TP·스마트공장·로봇 도입 기업 현장견학 이어가

▲ 8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1에서 ‘반월시화 산업단지 현황 및 미래산업 전환 전략 이해’를 주제로 의원 맞춤형 교육을 시작한 이은미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8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1에서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과 함께 ‘반월시화 산업단지 현황 및 미래산업 전환 전략 이해’를 주제로 의원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문 지식 습득과 정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됐다. 특히 의원들이 평소 관심을 두었던 정책 분야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내용을 구성한 맞춤형 과정이다.


핵심 목표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현주소와 산업구조를 깊이 있게 파악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스마트공장 등으로 대표되는 제조업의 미래 혁신 흐름을 이론 학습과 현장 견학으로 직접 체득해 의정 및 정책 수립 활동에 연계하는 데 있다.

8일 진행된 첫 번째 강좌에서는 경기테크노파크 김태균 기술지원본부장이 연사로 참여해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단지의 특성과 구체적 역할, 주요 입주 업종 구성, 최근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경기도 제조업의 주요 거점인 만큼 기존 제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구조 전환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가 중요한 정책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오는 12일에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테크노파크와 반월시화산단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되며,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제조업의 디지털전환과 AX·DX 지원 정책 및 기업 지원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스마트공장과 로봇을 도입해 생산공정을 혁신하고 있는 기업들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은미 부위원장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는 안산과 시흥은 물론 경기도 제조업을 지탱해 온 핵심 산업기반인 만큼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단지의 현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제 기업들이 AX·DX 전환 과정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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