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 중학교 배정 현안 해결 총력
수정 2026-10-08 17:32
입력 2026-10-08 17:32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국장단 협의 이어 경기도교육청 실무진과 후속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국민의힘, 과천)이 2027학년도 과천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앞두고 지역 학부모들의 민원과 학생배치 현안 해결을 위해 교육당국과 잇따라 협의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9월 28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국장단과 면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과천 지역 중학교 배정에 관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한편 지식정보타운 학부모들이 요구해 온 학교 배정 및 통학여건 관련 민원을 적극 전달했다.
그는 지식정보타운 내 지속적인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학생 수와 교육적 수요가 크게 변하고 있는 점을 짚으며, 기존 원도심과 신도시 각각의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종합적인 학생배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중학교 배정이 학생들의 통학환경과 교육여건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성실히 수렴하여 배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혼선이나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세심하고 다각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2027학년도 중학교 배정 세부 시행지침 확정을 앞둔 상황임을 강조하며, 지역 내 현안 사안과 학부모들의 요청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명확히 전달하고 향후 구체적인 배정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를 밀도 있게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2027학년도 과천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 세부 시행지침’을 확정했다.
김 의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10월 8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실무자들과 후속 회의를 갖고, 과천지역의 학생배치 여건과 향후 교육수요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식정보타운의 주거환경 변화와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육여건을 살펴보고, 2027학년도 중학교 배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 의원은 “중학교 배정은 단순히 학생을 학교별로 나누는 행정절차가 아니라 아이들의 통학환경과 앞으로의 교육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지역 학부모들이 제기하는 불편과 우려를 교육당국에 정확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천은 지식정보타운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 등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학생배치 행정이 필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안정적인 교육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현석 의원은 “앞으로 진행될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도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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