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장애인 인권 향상·복지증진 공로 ‘감사패’ 받아
수정 2026-10-08 13:52
입력 2026-10-08 13:38
제31회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감사패 받아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에 힘쓸 것”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난 7일 하남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1회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환경 개선에 힘쓴 업적을 인정받아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도내 지체장애인과 그 가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각 시·군 협회 관계자를 포함해 약 3500명의 인원이 한뜻으로 자리를 빛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측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정병용 의장이 보여준 장애인 인권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한편, 제31회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을 계기로 도내 전체 장애인들의 고마운 마음을 한데 모아 전달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최근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관내 장애인단체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제기된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개선조치를 추진하는 한편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도 준비하고 있다.
정 의장은 “뜻깊은 상을 주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장애인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사패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인 하남을 만드는 데 하남시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1회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은 지난 7일 하남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 각 지역의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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