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행복 천안”…장기수 시장, 24시간 맞춤복지 등 5대 목표 제시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09 09:13
입력 2026-10-08 10:47
민선9기 기자회견 열고 비전 발표
‘5대 목표·77개 프로젝트’ 제시
공공시설 365개방·AI 국가산단 등 집중
장기수 천안시장이 8일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운영방향과 5대 목표를 설명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시민과 함께 365일 ‘행복 천안’을 만들겠습니다.”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8일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4년간 추진할 ‘365 행복천안’ 5대 목표와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날 장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인 ‘공공시설 365일 개방’을 ‘시민의 시간에 맞춘 행정’의 첫 사례로 소개하며 100일간 시정을 ‘듣겠습니다·행동합니다·함께합니다’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소개했다.
그는 시정 운영 비전으로 ‘365 행복천안’을, 시정 구호로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제시하며 5대 목표, 10대 전략,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5대 목표는 △365 행복일상 △360도 균형발전 △100만 동행경제 △24시간 맞춤복지 △1등 혁신행정이다.
‘365 행복일상’은 공공시설 365일 개방과 생활체육·도심 휴식공간 확대를 추진한다. ‘360도 균형발전’은 독립기념관 서곡지구 활용과 북부권 발전, 천안역 활성화 등 권역별 연결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행복천안 비전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천안시 제공
‘100만 동행경제’는 AI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외연을 넓히며, ‘24시간 맞춤복지’는 천안형 산후조리·돌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1등 혁신행정’은 AI 기반 행정서비스 개선과 공직자 역량 강화, 천안·아산 공동생활권 협력 확대 등을 담았다.
장 시장은 기자회견에 이어 이날 오후 시청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정 방향 ‘행복천안 비전선포식’을 열고 시민 공감토크에 이어 시민 목소리가 빛으로 이어져 도시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빛’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장 시장은 “취임 첫 결재가 시장이 서명한 ‘365’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하루가 돼야 한다”며 “365일 언제나 삶의 현장에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5대 목표·77개 프로젝트’ 제시
공공시설 365개방·AI 국가산단 등 집중
“시민과 함께 365일 ‘행복 천안’을 만들겠습니다.”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8일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4년간 추진할 ‘365 행복천안’ 5대 목표와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날 장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인 ‘공공시설 365일 개방’을 ‘시민의 시간에 맞춘 행정’의 첫 사례로 소개하며 100일간 시정을 ‘듣겠습니다·행동합니다·함께합니다’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소개했다.
그는 시정 운영 비전으로 ‘365 행복천안’을, 시정 구호로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제시하며 5대 목표, 10대 전략,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5대 목표는 △365 행복일상 △360도 균형발전 △100만 동행경제 △24시간 맞춤복지 △1등 혁신행정이다.
‘365 행복일상’은 공공시설 365일 개방과 생활체육·도심 휴식공간 확대를 추진한다. ‘360도 균형발전’은 독립기념관 서곡지구 활용과 북부권 발전, 천안역 활성화 등 권역별 연결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00만 동행경제’는 AI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외연을 넓히며, ‘24시간 맞춤복지’는 천안형 산후조리·돌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1등 혁신행정’은 AI 기반 행정서비스 개선과 공직자 역량 강화, 천안·아산 공동생활권 협력 확대 등을 담았다.
장 시장은 기자회견에 이어 이날 오후 시청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정 방향 ‘행복천안 비전선포식’을 열고 시민 공감토크에 이어 시민 목소리가 빛으로 이어져 도시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빛’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장 시장은 “취임 첫 결재가 시장이 서명한 ‘365’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하루가 돼야 한다”며 “365일 언제나 삶의 현장에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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