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표 ‘경기편하G버스’ 5개 신규 노선 운행…계획 발표 3개월 만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08 10:23
입력 2026-10-08 10:23
경기편하G버스. 경기도 제공


‘경기 편하G버스(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신규 5개 노선이 8일 운행에 들어갔다.

지난 7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신규 노선 추진계획을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경기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경기도와 서울 주요 거점을 빠르고 편하게 연결하기 위해 도가 직접 운영한다.


신규 노선은 ▲평택 P8101번(연화초등학교~지하철3호선교대역) ▲양주 P9604번 (베네스트하우스~테크노마트앞.강변역(C) ▲화성 P9303번(호반써밋동탄~판교제2테크노밸리) ▲화성 P9304번(중외제약사거리~판교제2테크노밸리) ▲의왕 P9902번(숲속마을3.5단지~서현역.분당우체국) 5개 노선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경기준비위원회(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를 통해 도민이 제안한 출발지와 목적지, 출퇴근 시간대 교통수요를 바탕으로 관계 시군과 기존 대중교통 공급 수준, 실제 운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신규 노선을 선정했다.

신규 노선 운행과 함께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의 이름도 ‘경기 편하G버스’로 바꾸고 차량 디자인과 운영방식을 개편한다.



차량 운영기준도 완화한다.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우등형 28인승 차량을 중심으로 운행했지만 앞으로는 지역별 이용수요와 노선 특성에 따라 좌석형 44인승 차량도 운행할 수 있다.

해당 버스는 전용 앱을 활용한 100%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요금은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안승순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