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 ‘순천 다둥이 꿈키움 사업’ 8년째 참여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10-07 22:13
입력 2026-10-07 22:13

8가정에 960만원 양육비 지원
저출산 극복 및 아이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 기여

왼쪽부터 현대제철 순천공장 김화성 책임매니저, 손훈모 시장.


손훈모 시장과 현대제철 순천공장 등 ‘다둥이 꿈키움 사업’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순천시가 추진하는 ‘다둥이 꿈키움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저출산 문제 해결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다둥이 꿈키움 사업’은 지역 내 기업·단체와 다자녀 가정을 1대 1로 결연해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난 2019년부터 참여해 올해로 8년째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개 다둥이 가정에 96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했다.

올해 결연 대상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넷째아 이상 출산 가정이다. 회사는 결연 가정에 월 10만원씩 1년간 12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한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이외에도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및 생계비 지원, 소방취약계층 안전물품 지원, 다문화가정 도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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