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동초 찾아가는 차담회 참석… “현장 목소리 담아 교육환경 개선 앞장설 것”

수정 2026-10-07 13:43
입력 2026-10-07 13:43

전자칠판 확대, 체육시설 안전, 통학안전 대책 등 쏟아진 건의사항 꼼꼼히 살피며 소통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전동초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이의안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지난 6일 전동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차담회’를 찾아 학부모 및 교직원진과 교육 현장의 여러 이슈를 논의하고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본 행사에는 이의안 의원뿐만 아니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이윤미 전동초등학교장, 학교 학부모·교직원 및 구청 관계자 등 14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개선안을 다각도로 도모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현재 3~6학년에 설치된 전자칠판의 1·2학년 확대 설치, ▲이동식 골대 등 체육시설 안전 강화 및 기관 연계형 체육 행사 활성화, ▲전동초 병설유치원 내 복합놀이시설 설치, ▲정문 앞 통학 안전 확보, ▲외부 전문기관을 연계한 소규모 성교육 프로그램 확대 및 교권 보호 대책 등이 논의되었다.

이 의원은 “지역 내 학교인 전동초의 현안과 학부모님들의 진솔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건의 사항들을 깊이 경청하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및 자치구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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