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성맞춤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남사당놀이의 흥과 멋,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길”
수정 2026-10-06 14:13
입력 2026-10-06 14:13
- 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개막식 참석…전통문화 계승·확산 지원 의지 표명 - 5일까지 나흘간 전통연희, 해외 공연, K-POP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주요 내빈들이 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무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을 축하하며 “바우덕이의 이름과 남사당놀이의 멋이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해외 공연단이 함께해 남사당놀이를 더 넓은 무대에 선보인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2일 오후 안성맞춤랜드 축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영상축사를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남 의장은 “바우덕이는 안성을 대표하는 이름이자 남사당놀이의 흥과 멋을 오늘까지 이어 온 상징”이라며 “바우덕이축제는 이제 안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연희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함께 남사당놀이의 신명을 더 넓은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들었다”며 “관람객 모두가 신명 나게 즐기는 흥겨운 축제가 되고, 바우덕이의 이름과 남사당놀이의 멋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남사당놀이를 비롯해 전통연희, 마당놀이, 해외 공연단 무대, K-POP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