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06 13:23
입력 2026-10-06 13:23
산업·교통·의료 등 시정 운영 방향 제시
“이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김기재 당진시장이 6일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포부를 밝히고 있다. 시 제공
김기재 충남 당진시장은 6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성과와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100일을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당진 미래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며 미래산업과 광역교통 분야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 당진’ 비전 선포와 안전AX·산업AX·행정AX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글로벌 기업 외자 유치,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체결, 2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건립 충청남도 사전심의 통과 등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등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호수공원 시민참여단과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통해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시정 운영계획으로 △도약하는 경제·산업 △경쟁력 있는 농어촌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매력적인 문화·관광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신뢰받는 소통행정 등 6대 분야를 제시했다.
그는 경제·산업 분야와 관련해 “수소 그린스틸 산업 클러스터와 충남경제자유구역 송산지구, AI 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허브 구축 및 산업 전환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대제철 종합병원 적기 개원과 당진형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돌봄체계 구축 등을 추진 중”이라며 “역사공원 확장, 삽교호 관광지 체류형 인프라 확충 등으로 시민 문화·체육 기반과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제시했다.
김 시장은 “기업과 투자가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고 지역이 발전하는 만큼 의료·교육·교통·문화가 함께 좋아지는 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당진 이종익 기자
“이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김기재 충남 당진시장은 6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성과와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100일을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당진 미래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며 미래산업과 광역교통 분야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 당진’ 비전 선포와 안전AX·산업AX·행정AX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글로벌 기업 외자 유치,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체결, 2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건립 충청남도 사전심의 통과 등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등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호수공원 시민참여단과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통해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시정 운영계획으로 △도약하는 경제·산업 △경쟁력 있는 농어촌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매력적인 문화·관광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신뢰받는 소통행정 등 6대 분야를 제시했다.
그는 경제·산업 분야와 관련해 “수소 그린스틸 산업 클러스터와 충남경제자유구역 송산지구, AI 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허브 구축 및 산업 전환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대제철 종합병원 적기 개원과 당진형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돌봄체계 구축 등을 추진 중”이라며 “역사공원 확장, 삽교호 관광지 체류형 인프라 확충 등으로 시민 문화·체육 기반과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제시했다.
김 시장은 “기업과 투자가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고 지역이 발전하는 만큼 의료·교육·교통·문화가 함께 좋아지는 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당진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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