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복·혁신미래’ 과천시, 지속가능도시 평가 시(市) 단위 ‘전국 1위’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06 11:16
입력 2026-10-06 11:16
경기 과천시(시장 신계용, 오른쪽)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지역경영혁신 세미나 및 시상식’에서 시 단위 평가 전국 1위에 선정돼 ‘한국지역경영원(KIRIM) 지역경영혁신 대상’을 받았다. 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지역경영혁신 세미나 및 시상식’에서 시 단위 평가 전국 1위에 선정돼 ‘한국지역경영원(KIRIM) 지역경영혁신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청,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이 공표한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삶의 질 ▲미래성장 ▲안전환경 등 3개 부문, 총 33개 지표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과천시는 지난해 제2회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중 시민행복도시 부문과 혁신미래도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는 3개 부문을 종합한 시 단위 평가에서 전국 1위에 뽑혔다.

시는 과천 아주대병원 건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확보, 위례과천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추진 등 의료·교통 기반 확충과 지식정보타운 기업 유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재난·안전 대응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지난해 2개 부문 1위에 이어 올해 시 단위 평가에서도 종합 1위에 선정된 것은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미래를 위해 쌓아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성장과 안전·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