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영광 농촌지도자회, ‘우수농장’ 3곳 선정…현판식 개최

임형주 기자
수정 2026-10-06 08:34
입력 2026-10-06 08:34

꽃피는정원·은빛농장·잉꼬부부농원 발굴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 및 노하우 확산 기대

우수농장으로 선정된 영광군 홍농읍 꽃피는정원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한국농촌지도자 전라남도연합회와 영광군연합회가 모범적인 영농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수농장’ 3곳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전남연합회와 영광군연합회는 지난 1일 영광군 관내 꽃피는정원(홍농읍), 은빛농장(대마면), 잉꼬부부농원(군남면) 등 3개 농장을 ‘농촌지도자 우수농장’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농촌지도자 우수농장 육성사업’은 농촌지도자 회원이 운영하는 모범 농장을 발굴·육성해 이들이 축적한 영농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지역 농업인들에게 확산시키고, 농촌지도자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우수농장은 풍부한 영농 경험과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곳이다. 향후 우수 영농사례를 공유하고 농업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는 현장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최원섭 전남연합회장은 “이번 우수농장 선정을 계기로 회원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영농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우수사례가 지역 농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봉석 영광군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지역농업을 이끄는 선도농업인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 간 교류와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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