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새 얼굴’에 윤택·이성우·프라우드먼 합류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수정 2026-10-06 00:51
입력 2026-10-05 20:32

도시 알릴 신규 홍보대사 위촉

유동균(앞줄 왼쪽 네 번째)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2일 구청사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성우(세 번째), 윤택(다섯 번째), 프라우드먼 멤버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지난 2일 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구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개그맨 윤택, 가수 이성우(노브레인), 댄스팀 프라우드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와 유튜브 등을 통해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1세대 펑크 록 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는 오랫동안 홍대를 중심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 왔다. 프라우드먼은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을 비롯해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세 팀에 위촉패와 홍보대사 명찰을 전달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의 ‘동행’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유 구청장은 “윤택 님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 홍대 인디 음악을 대표하는 이성우 님의 열정, 프라우드먼의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마포의 다양성과 활력을 잘 보여준다”며 “개성을 살려 마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많은 분께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로써 가수 부부 하하와 별, 방송인 김성환에 이어 윤택, 이성우, 프라우드먼까지 합류하면서 마포의 홍보대사 라인업이 한층 다채로워졌다.

김동현 기자
2026-10-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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