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항 크루즈부두에 13만t 초대형 크루즈선 입항

최종필 기자
수정 2026-10-05 19:37
입력 2026-10-05 19:37
올해 4번째 입항
중국 선사에서 운영하고, 톈진을 모항으로 하는 13만 6000t급 초대형 크루즈선 ‘아도라 매직 시티’가 5일 여수항 크루즈부두에 올해 4번째로 입항했다.
해당 크루즈선은 승객 5200여명과 승무원 1200여명 등 총 64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초대형 크루즈선이다.
이날 여수항에 입항한 크루즈선의 승객은 오전 8시부터 하선해 여수시 주요 관광지인 오동도, 흥국사, 이순신광장, 전통시장, 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관광한 후 선박에 승선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는 단체 또는 개별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교통안내원들을 배치하고, 단체 관광버스 및 무료 셔틀버스 주차 공간 확보·운영, 택시 승강장 설치와 이동 약자들을 위한 경사로 설치 등 편의 시설을 제공했다.
최관호 사장은 “유관기관 공동 크루즈 마케팅을 통해 여수항 국제 크루즈선 기항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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