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청년 여러분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6-10-04 23:52
입력 2026-10-04 23:52

200명에 취업준비비 최대 30만원
정창수 청장 “구직에 도움이 되길”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


서울 강북구는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강북 청년 더나은 내일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200명이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총 6000만원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자는 취업 관련 강의 수강료와 교재비 등 최대 20만원의 자기계발비와 면접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기계발비는 어학·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자격·직무 관련 강의 수강, 교재 구입비이고, 면접 비용은 의류 구입 또는 대여비, 자기소개서 첨삭비 등이다. 지원금은 모바일 강북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1년간 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창수 구청장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10-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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