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성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위원장,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수여식 참석

수정 2026-10-02 18:35
입력 2026-10-02 18:35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과 행사 관계자 및 인증기업 대표·임직원들이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지난 10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인증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가족친화적 일터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경영 환경을 구축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 현장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유태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 인증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용성 위원장은 현장 축사에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가족친화적인 근로환경을 앞장서 조성해 주신 기업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이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수여식’ 단상에 올라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어 김 위원장은 “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고 가정에서 행복을 누릴 때 기업의 생산성과 가치도 함께 올라갈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역시 도내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처음 도입된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도내 우수 기업을 발굴해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지원, 가족친화 조성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는 신규 인증 52개사(기업 50곳, 공공기관 2곳)와 재인증 37개사(기업 30곳, 공공기관 7곳)를 포함해 총 89개 기업 및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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