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가·예술인이 펼치는 ‘양천 청년 팝업 데이’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10-02 16:56
입력 2026-10-02 16:56

8~9일 행복한백화점 앞 광장

서울 양천구는 오는 8∼9일 행복한백화점 앞 광장에서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의 판로 개척을 돕는 ‘2026 양천 청년 팝업 데이’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양천구 청년정책박람회 이기재(왼쪽) 서울 양천구청장이 청년정책박람회에서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양천구 제공


이는 지난해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나온 우수 제안을 사업으로 구현한 것이다.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이 자신의 제품과 작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하며 고객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양천구에서 살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 꾸리는 12개 기업이 반려동물의 개성을 살린 스카프·인식표, 수제 약과,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화장품, 디자인 굿즈와 소품 등을 선보인다.


청년 예술인이 하루 세차례 거리 공연도 선보인다. 가죽, 비즈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실제 시장에서 선보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제안이 실질적인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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