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아이 맡기세요”…오산 세교2지구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 개소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02 12:33
입력 2026-10-02 12:33
조용호 오산시장이 1일 오산세교파라곤 아파트 단지 내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가 1일 오산세교파라곤 아파트 단지 내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1,068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내에 면적 146㎡, 이용 정원 35명으로 조성됐다. 단지와 인근 지역 초등학생에게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한다.


오산시는 지난 4월 아파트 사업 주체와 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 모집을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보리를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지난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돌봄과 놀이·휴식, 신체 활동, 숙제 지도, 일상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용호 시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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