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총력

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6-10-01 16:53
입력 2026-10-01 16:53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함평군이 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 기원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 함평군이 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을 희망하는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사업 유치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함평군의 현실을 공유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을 위한 군민들의 공감대와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고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들은 특히 결의대회를 통해 시범 사업 선정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를 다지고 총력 대응을 다짐했다.

함평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 군민 공감대 확산과 함께 사업 선정을 위한 분야별 추진계획 수립 등 대응 전략 마련과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을 위한 군민들의 뜻과 의지를 한데 모으는 자리”라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을 통해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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