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용 서울시의원, 선린초·둔촌중·둔촌고 찾아 현장점검 및 간담회 진행

수정 2026-10-01 14:09
입력 2026-10-01 14:09

학교별 교육활동·주요 현안 직접 살피며 현장 소통 강화
“AI시대 지역 학교의 변화와 현안, 의정활동으로 꼼꼼히 챙길 것”

선린초 민원응대실을 둘러보고 있는 장태용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태용 의원(국민의힘, 강동구 제6선거구)은 지난 9월 30일 지역구 내 위치한 선린초등학교,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별 교육활동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교 일선에서 전개되는 교육 과정과 학생들의 일상을 직접 확인하고, 각 학교의 독자적인 환경과 요구사항을 파악해 향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우선 선린초등학교를 찾아 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요구하는 다각적인 교육·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둔촌중학교에서는 AI 융합 교육과 학생 자치 활동 등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물론, 축구부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체육·문화 사업 등 학생들의 경험 폭을 넓히는 다채로운 교육 현황을 확인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이나 스포츠 활동을 넘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는 교육이 실제 수업과 학생들의 학교생활로 이어지고 있는지 살피며, 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선린초·둔촌중·둔촌고 학교 간담회 진행중인 장태용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둔촌고등학교에서는 학생 맞춤형 선택 교육과정과 SW·AI·창의융합교육, 진로·진학 및 국제교육 등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현황을 파악했다. 이에 장 의원은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와의 연계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챙겨나가기로 했다.

장태용 의원은 “교육정책은 결국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배우고 생활하는지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AI·디지털 교육, 돌봄, 진로·진학, 학교 체육활동 등 학교마다 당면한 현안이 다른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듣고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구의 학교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의 교육현안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학교에서 들은 목소리가 서울시교육청의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고 실제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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