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민, 8개 교류도시 관광·숙박 할인받는다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6-10-01 09:46
입력 2026-10-01 09:46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구민들이 국내 8개 교류도시의 관광·숙박·체험시설을 이용할 때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교류도시는 전북 남원시, 전남 구례군, 충북 괴산군, 경북 예천군, 강원 영월군, 충북 단양군, 전남 해남군, 충남 당진시다.


구민은 남원 광한루원과 천문과학관, 괴산 성불산자연휴양림, 영월 장릉·청령포·별마로천문대, 단양 아쿠아리움·만천하스카이워크, 해남 공룡박물관·땅끝오토캠핑장, 당진해양캠핑공원 등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구례에서는 가족호텔과 한국압화박물관, 지리산정원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천에서는 캠핑장과 곤충·활·천문우주 관련 체험시설 등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구는 구청 누리집에 ‘국내 교류도시 할인 혜택 안내’ 페이지도 신설했다. 시설마다 할인율과 이용 조건이 달라 방문 전 누리집이나 해당 시설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장인홍 구청장은 “가을 나들이와 여행을 계획하는 구민들이 교류도시의 다양한 관광지를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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