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중심·만현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용인 골목형상점가 35곳으로 늘어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30 08:52
입력 2026-09-30 08:52
용인특례시는 ‘죽전중심’과 ‘만현로’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인시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35곳으로 늘어났다.
제34호 ‘죽전중심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현암로 일대 2만 3,181㎡ 구역에 395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고 제35호 ‘만현로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만현로 일대 1만 6,265㎡ 구역에 288개 점포가 영업 중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이 추진하는 상권 활성화 지원·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누리상품권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각 상권이 고유한 특색과 경쟁력을 살려 성장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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