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에서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모의면접’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9-29 18:57
입력 2026-09-29 18:57

다음달 17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2대 1 실전

서울 용산구는 지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모의면접’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의면접은 수험생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대응 능력을 높이도록 마련됐다.

다음 달 17일 오전 9시부터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용산에 사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가 면접위원으로 참여한다.

학생 1명당 면접위원 2명과 2대 1 방식으로 약 15분간 실전 모의면접을 치를 수 있다. 이후 30분 안에 피드백도 받게 된다. 면접위원은 답변 내용과 면접 태도를 바탕으로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 주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지도한다. 학생은 면접 과정을 녹화해 자신의 면접 태도를 확인할 수도 있다. 신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진학 전문 포털 ‘용산진학패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김경대 구청장은 “면접은 제한 시간 안에 생각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연습과 객관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수험생들이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하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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