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 참석… 디지털 기회가 곧 참여의 기회
수정 2026-09-29 14:24
입력 2026-09-29 14:24
29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 참석
2001년부터 이어온 행사… 올해는 IT·e스포츠·코딩 세 분야 경연
“오늘의 경험이 일상의 배움과 사회참여로 이어지길”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찾아 ‘2026년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영재)가 주최 및 주관을 맡은 본 행사는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및 경기도교육청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2001년 첫발을 내딛은 이래 도내 장애인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하고 우수한 IT 역량을 갖춘 인재를 찾아내기 위해 매년 추진되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IT, e스포츠, 코딩 등 총 3개 부문에서 선의의 경쟁이 이뤄졌다.
김 의원은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김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각자 준비한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 노력을 마음껏 펼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접근성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디지털 기술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기계를 익히는 일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고 자기 목소리를 낼 통로가 하나 더 생기는 일”이라며 “디지털 기회가 곧 참여의 기회”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26년째 이 행사를 이어온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경험이 일상의 배움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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