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익 경기도의원,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위원 위촉

수정 2026-09-29 14:15
입력 2026-09-29 14:15

“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만드는 데 함께할 것”

▲ 지난 28일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권태익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8일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자문위원 위촉을 바탕으로 권 의원은 2026년 9월 28일부터 2029년 9월 27일까지 3년간의 임기 동안 장애인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목표로 기관의 주요 사업 방향 및 운영 체계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 진행된 자문위원회 첫 회의에 참여한 권 의원은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7년도 사업 계획안을 검토한 뒤,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기관의 본래 역할과 발전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

또한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자문위원이라는 역할을 맡게 된 만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차별받지 않고 한 사람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이번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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