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 실시… 정책지원 전문성 높인다

수정 2026-09-29 11:39
입력 2026-09-29 11:39

경기도의회, 행감·예산심사 앞두고 생성형 AI·예결산 분석 등 현장 중심 실무교육 추진

▲ 지난 28일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한 경기도의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는 의정활동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정책지원관의 전문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자, 지난 28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곧 다가올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 대비해 정책지원관들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한층 깊이 있고 효율적으로 조력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전에 진행된 정책지원관 대상 요구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실제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강의 주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지원관 실무 활용방법’과 ‘경기도 정책을 통해 바라본 예·결산 분석 기법 및 질의서 작성법’으로 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다양한 의정활동 지원에 필요한 분석 역량과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진용복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책지원관의 전문적인 지원은 의원들의 심도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경기도의회의 정책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정책지원관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뿐만 아니라 근무환경과 지원체계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기도의회의 정책역량을 보다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10월 2일에는 정책지원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실전 전략’ 등을 주제로 제2차 직무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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