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천하제일 취업박람회 오세요”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수정 2026-09-29 00:09
입력 2026-09-29 00:09

25개사 250여명 채용 예정

조유진 서울 영등포구청장


서울 영등포구는 10월 1일 전경련회관(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 천하제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면접부터 채용, 취업 지원까지 한 번에 진행된다. 행사는 영등포구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관한다. 25개 기업이 참여해 물류, 사무, 영상 제작, 자산관리, 택시 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일자리정보관, 이벤트관으로 운영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25개 기업과 구직자 간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구 통합일자리지원센터, 한경협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이 취업 멘토로 나선다. 이벤트관에서는 구직 역량을 높여줄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스타일링, 인공지능(AI) 기반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을 무료로 해준다.

조유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기업을 잇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2026-09-29 18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