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만의 산학연 생태계 구축”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9-29 00:09
입력 2026-09-29 00:09
30일 제1회 S-DBC 노원포럼
대학·기관·기업 100여명 참석
노원구청 제공
서울 노원구는 오는 30일 서울 테크노파크와 함께 ‘제1회 S-DBC 노원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이 함께하는 산학연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바이오 전공 교수와 대학(원)생을 비롯해 서울테크노파크,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 및 협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곳은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부지 약 25만㎡에 조성되는 강북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바이오 산업단지다.
포럼은 30일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사업 소개와 특강, 발제, 패널 토론을 하고 2부에서는 네트워킹 간담회를 연다. 특강은 국내 1호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 워치를 개발한 ㈜휴이노 길영준 대표가 맡았다. 또 홍릉특구 창업학교 교장과 보건산업진흥원장을 역임한 정기택 경희대 교수가 ‘홍릉 산학연 생태계 활성화 사례’를 소개한다. 김환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노원권 대학 공유형 오픈캠퍼스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서준오 구청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역량을 하나로 모아 노원만의 경쟁력을 갖춘 산학연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6-09-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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