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희 매립지공사 사장 취임…“직매립 금지 시대, 공사 역할 새로 정립”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9-28 16:09
입력 2026-09-28 16:09
조강희(61) 신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28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27일까지 3년이다.
조 사장은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과 인천환경공단 사업운영본부장을 역임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센터장도 지냈다.
그는 취임 첫날 수도권매립지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폐기물 반입·처리와 자원화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직원들에게 시설별 현안과 운영 여건에 관한 설명도 들었다.
조 사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직매립 금지와 반입량 감소라는 변화 속에서 공사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해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공사의 미래 역할에 대한 답을 직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찾고, 변화된 여건에 맞는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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