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시장 안(內) 전선 283m, 내년 땅 속에 묻힌다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28 10:19
입력 2026-09-28 10:19
이상일, “주차장 확충 위해 ‘스마트워크플랫폼’ 신속 건립하겠다”
내년까지 전선 지중화 사업이 추진되는 용인 중앙시장.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에 처인구 김량장동 일원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선 지중화 구간은 우리은행 골목으로 불리는 금령로85번길과 이 길과 교차하는 골목인 금령로71번길의 283m 구간이다.
시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비 3억5000만원과 시비 10억5000만원 등 14억원의 예산을 들여 한국전력의 전주 9개를 없애고 283m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할 계획이다.
상인들의 지속적인 지중화 건의에 시는 지난해 7월 정부에 이 지역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신청했고, 올해 1월 지중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중화 사업을 끝내고, 2028년엔 기존 문화의 거리를 리모델링하는 차원에서 들락날락거리(들樂날樂거리) 조성 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용인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벌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선 지중화와 함께 주차장 확충을 위해 스마트워크플랫폼도 최대한 신속히 건립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에 처인구 김량장동 일원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선 지중화 구간은 우리은행 골목으로 불리는 금령로85번길과 이 길과 교차하는 골목인 금령로71번길의 283m 구간이다.
시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비 3억5000만원과 시비 10억5000만원 등 14억원의 예산을 들여 한국전력의 전주 9개를 없애고 283m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할 계획이다.
상인들의 지속적인 지중화 건의에 시는 지난해 7월 정부에 이 지역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신청했고, 올해 1월 지중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중화 사업을 끝내고, 2028년엔 기존 문화의 거리를 리모델링하는 차원에서 들락날락거리(들樂날樂거리) 조성 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용인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벌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선 지중화와 함께 주차장 확충을 위해 스마트워크플랫폼도 최대한 신속히 건립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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