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찾아온 독감… 성동 “예방접종하세요”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9-28 00:22
입력 2026-09-28 00:22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등 대상
감염 유행 대비 코로나19 접종도
서울 성동구는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응해 ‘2026-2027절기’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등이 대상이다.앞서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와 임신부는 지난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특히 학령기 청소년의 독감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늘렸다.
또한 65세 이상은 접종 초기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접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령대별로 시작일을 나눠 차례로 접종한다. 75세 이상은 다음달 6일부터, 70~74세(1952~1956년생)는 12일부터, 65~69세(1957~1961년생)는 15일부터 지정 병의원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70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 대상자는 다음달 12일부터, 65~69세는 15일부터 코로나19 접종도 가능하다.
성동구의 위탁의료기관은 성동구보건소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유규상 기자
2026-09-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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