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김동현 기자
수정 2026-09-28 00:24
입력 2026-09-28 00:24
365천문대 특별 프로그램 운영
유동균 “다양한 과학 체험 지원”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10월 마포365구민센터에 있는 ‘마포365천문대’에서 ‘가을철 별자리와 별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365천문대는 도심에서 별과 우주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 공간이다. 프로그램에서는 가을철 대표 별자리와 별의 특징을 알아보고, 별자리 성도 만들기와 망원경 실습, 천체 관측 체험을 진행한다.
중학교 천문·과학 동아리와 구민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마련해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천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중학교 천문·과학 동아리를 위한 프로그램은 10월 15일과 22일 열린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은 10월 23일 마포구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4인 가구 기준 10가구를 모집하며, 최소 2명부터 최대 7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하며, 등본에 함께 기재된 가족 구성원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유동균 구청장은 “아이들의 호기심이 미래를 향한 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체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6-09-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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